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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림은 2020년에 설립되었으며 반려로봇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디지털 치료제로 완성해서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 편익을 도모하고 일반인들도 쉽게 디지털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회사입니다.
효돌이 스마트패드 기술, 챗봇 알고리즘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S/W전문기업이며, 반려로봇선도기업인㈜효돌로부터관련 IP를 기술이전 받아 반려로봇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추진중에 있음
봉제인형 형태의 말하는 AI 반려로봇
어르신 곁에서 생활·정서·건강·안전관리 등을 24시간 동안 제공
- 각종 센서가 내장으로 터치에 반응,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사용
1. 개인 맞춤형 일상생활(투약, 식사 등) 리마인드 알람 제공,
2. 체조/퀴즈/트로트 등의 시니어 전용 콘텐츠 제공,
3. 어르신의 활동 상황 원격 모니터링 4. 음성 및 스케쥴 알람 메시지 송부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어르신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도
- 스마트폰 앱, PC 웹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복지 서비스로 활용
효돌이 스마트패드’는 어르신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스마트학습/헬스케어 솔루션
- 큰 화면과 편리한 메뉴 제공으로 어르신의 정보화기기에 대한 사용 불안감을 해소하고
디지털 리터리시 능력을 갖출 수 있음. 독자적으로 개발한 화상통화 알림 시스템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하여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및 돌봄 솔루션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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