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자율주행시스템 자동차를 타고 강원도 여행가는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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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수진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0-10-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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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회를 첨 해보는 우리 딸아이에게
경험해주고 싶어서 참가해보자고 한 그림그리기 대회..
그러나  시간도 부족, 미래과학을 상상하는 상상력 부족인 우리에겐 넘 광범위한 주제가 오히려 어려웠고 부모인 내가 오히려 간섭하니 자꾸만 표현력은 더 없어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오로지 아이에게 맡기기로하고 한발 물러선 다음날, 아이가 스케치해서 보여준 멋진 그림은 무척 기발했다

"엄마, 우리 지난번 강릉여행갈때 언니는 자고 나랑 엄마는 핸드폰하고 아빠는 계속 운전만 하면서 가니까 엄마가 기차처럼 마주보며 이야기하면서 가고 싶다고 했자나...
그리고 짐이 많아서 뒤에 발판에 까지 짐을 두어서 언니랑 내가 불편했고...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나서 그렸어"
자신에 찬 목소리로 보여준 그림은 자동차가  원격조정시스템으로 스스로 운전을 하고 뒷좌석 발판에서는 테이블이 올라와 맛있는 음식들이 잔뜩 놓여져 있었다.
기차처럼 시트를 돌려 모여 앉아서 가족이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였다~~여행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피 큰 가방들은 압축시스템을 이용하여 20분의1로 줄어들어서 앞좌석 가운데에 둘 수 있다고 한다...
ㅎㅎㅎ항상 생각은 했던 미래모습이지만 진짜 그렇게 된다면 우리 생활은 좀 더 가족적인 모습이 될 것 같았다..
영화 백투더퓨처를 어렸을때 처음 보고 저런 세상이 올까 했지만 그런 세상이 와서 살아가고 있는 요즘...초등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의 미래모습에 절로 행복해지는 오늘이다.
멋진 이벤트 많이 만들어 주신 강원과학기술대축전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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